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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출학

브루잉 수율(Extraction Yield)과 TDS 농도의 수학적 상관관계 및 수득 공식

작성일: 2026-06-15 | 읽는 시간: 4분

스페셜티 커피 브루잉에서 주관적인 맛을 넘어서 객관적인 수치로 커피 품질을 평가할 때 가장 중요한 두 축은 **TDS(Total Dissolved Solids, 총 용존 고형물 농도)**와 **수율(Extraction Yield, 추출 수율)**입니다. 이 두 변수는 다음의 수학 공식으로 긴밀하게 연동되어 작동합니다.

수율 (%) = [추출액 중량 (g) × TDS (%)] / 원두 사용량 (g)

1. TDS 농도의 수학적 의미

TDS는 굴절계(Refractometer)를 통해 빛의 굴절률 변화를 측정하여 커피 한 잔 속에 실제로 녹아 있는 원두 가용 고형분의 비율을 나타낸 농도 수치(%)입니다. 보통 드립 커피는 1.15%~1.45%, 에스프레소는 8.0%~12.0% 대역을 타겟으로 잡습니다.

2. 추출 수율의 물리적 수집 범위

추출 수율은 투입한 원두 건조 중량 중 실제로 물에 녹아 나와 컵 안으로 진입한 고형물의 비율입니다. 커피 원두의 성분 중 물에 녹을 수 있는 최대 성분은 약 30% 수준이며, 이 중 가장 조화로운 맛을 내는 최적 수율 구간은 **18%~22%**로 정의됩니다. 만약 수율이 18% 미만이면 원두의 단맛 성분이 채 용출되지 못한 과소 추출(Under-extraction) 상태가 되며, 22%를 초과하면 쓴맛과 떫은 가용 성분까지 쥐어짜 지는 과다 추출(Over-extraction) 상태에 봉착합니다. 홈바리스타는 이 공식을 통해 분쇄도와 물량을 수학적으로 미세 조정하여 언제나 완벽한 수율 20%의 커피를 복제해 낼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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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피의 완벽한 조화를 위한 레시피 가이드...